[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안동지킴이'가 설을앞둔 지난 3일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회비로 동 내의와 전기담요(50만원상당)를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탁쓰 안동지킴이는 매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직접 구매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해왔다. 지난달 에는 추운 날씨에 난방용 기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15만 원 상당의 기름 상품권을 기부하는 선행을 했다.
특히 영탁쓰 안동지킴이 팬클럽 회원 중에 암 투병을 하고 있는 회원도 “희망을 전하고 싶다” 며 이번 기부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울림이 되고 있다.
김중옥 태화동장은 “ 매달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는 영탁쓰 안동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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