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2021년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잠재력을 가진 K팝 걸그룹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2020년 이달의 소녀의 팬덤 베이스가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달의 소녀가 현지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이달의 소녀는 작년 ‘미드나잇’(12:00)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112위로 데뷔 후 처음 진입했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10위권에 가까운 성적을 낸 바 있다”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EP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앞으로의 전망이 밝아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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