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김우열 교수가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행하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저널의 2020년 EES Lectureship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국왕립화학회에서 지난 6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 교수는 실시간 적외선 분석을 통해 인공광합성 반응 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 성과와 더불어 다수의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논문을 저널에 게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
EES Lectureship은 에너지·환경 분야 저명 학술지인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논문 인용지수 IF = 30.289, 상위 0.189%)가 매년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젊은 과학자 중 한명을 선정해서 주는 상이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김우열 교수와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소속 Yana Vaynzof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수상자는 각각 500파운드의 상금을 받으며, 국제 온라인 학회에 참석해 연구결과를 발표할 기회를 얻게 된다.
김 교수는 수상 강연에서 해당 연구에 관한 결과 발표 후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수상 초청 논문을 출판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현재 광·전기 촉매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속도론적인 관점에서 전체 반응 과정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소생산, 이산화탄소 환원, 환경오염물질 제거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