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골자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오는 26일까지 관리주체가 구청 공동주택지원과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원심의회의 심사와 업무 협약을 거쳐 3월 말에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세대 이상인 관내 공동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에는 단지 당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활성화 지원 사업엔 단지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