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서울-경기 기본소득 동맹’ 제안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성인에게 연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5일 조 대표는 6호 공약 ‘서울형 무주택자 기본소득’ 발표에서 “자산 불평등을 겪고 있는 83%의 서울 시민과 소득 불평등에 빠져 있는 78%의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대표는 “이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지역사회에 추가 소비 효과를 진작시키며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마련 방안으로는 사회수당과 공공부조를 기본소득제에 통합, 부동산취득세 등의 세입 증가분과 사용처가 중복되는 예산의 세출 조정 등을 들었다.
한편 조 대표는 “서울과 경기도는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서울-경기 기본소득 동맹’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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