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는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8곳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경본부는 매년 설 명절 마다 여러 시설을 방문해 설 음식,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사랑나눔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고 활기찬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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