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물감을 쌓고 긁어내고 다시 쌓은 다음 또 긁어낸다. 무한 반복을 통해 완성되는 작품은 중첩된 물감들이 빛깔을 드러내며 평면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재구성한다. 독특한 색조와 질감으로 다채롭게 변주되는 작품 속에서는 절제된 리듬 ‘내재율(Internal Rhythm)’이 느껴진다. 단색화의 계보를 이어가는 김태호의 작품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원색 물감을 쌓고 긁어내고 다시 쌓은 다음 또 긁어낸다. 무한 반복을 통해 완성되는 작품은 중첩된 물감들이 빛깔을 드러내며 평면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재구성한다. 독특한 색조와 질감으로 다채롭게 변주되는 작품 속에서는 절제된 리듬 ‘내재율(Internal Rhythm)’이 느껴진다. 단색화의 계보를 이어가는 김태호의 작품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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