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삼일운동 102주년을 앞두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최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 22일부터는 ‘영상으로 만나는 3·1절 그리고 서대문형무소’란 주제로 3·1절의 의미를 클래식, 국악, 연극 공연으로 풀어낸 영상들이 순차적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삼일절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서도 이들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3·1운동을 이끈 애국지사 관련 책▷3·1운동 태극기 액자▷태극기 스노볼 등의 ‘역사 콘텐츠’ 만들기 안내 영상이 이달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역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삼일절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시간당 150명씩 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이들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5인 이하로만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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