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오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애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리는 이른바 ‘죽도(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독도 현황, 역사의 진실, 비경 사진 등 자료 10여 점이 선보이며 지난해 자체 제작한 고화질 파노라마 독도 대형 사진을 공개한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일본의 도발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서울에서 자료전을 연다”며 “이번 전시회가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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