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제 20대 회장에 황달성(68) 금산갤러리 대표가 당선됐다.
18일 한국화랑협회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황달성 대표는 “침체된 한국미술시장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체제 정비와 이를 발판으로 한 글로벌 도약이 중요하다”며 미술시장의 규모확대, 시각예술 제도개선,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서울 성장 등의 포부를 밝혔다.
황 회장은 1992년 금산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한국화랑협회의 국제이사(2000-2003), 키아프 사무처장(2003),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2009)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황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다. 문 대통령과 초등학교 동창이며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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