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ESG경영 우수협력사 육성 위한 ESG 평가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건설협력사들을 위한 ‘맞춤형 ESG경영평가모델’을 개발, 건설산업생태계 차원에서 ESG가 확고히 자리 잡게 하기 위함이다. 환경측면의 탄소배출량과 법규준수, 사회측면에서 안전보건과 고용안정, 지배구조항목에서는 경영안정성과 회계투명성 등 건설업 특성에 걸맞는 50여가지 항목이 ESG평가모델에 포함된다.
현재의 ESG평가지표들이 대기업 중심으로, 경영여건이 녹록지 않은 중소협력사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평가모델을 올해 상반기내 개발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우수협력사(PHP, POSCOE&C Honored Partner)에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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