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태 교수
박종태 교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학교는 ‘국립 인천대 최종 총장 후보자 선출안’을 심의한 결과 제3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박종태 교수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사회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정관’에 따라 재적이사 과반수를 득표한 인천대 전자공학과 박종태 교수를 최종 총장후보자로 선출했다.

앞서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초 박종태 교수, 박인호 명예교수, 최계운 명예교수 등 3명의 총장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그러나 박인호 교수는 후보직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2명의 후보자를 놓고 경쟁을 벌여 이사회에서 선출된 박종태 최종 후보자는 향후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명일로부터 4년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