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64) 전 문체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용삼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지내는 등 문화예술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임명식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신임 사장이 다채로운 박물관 공연과 문화상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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