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선거구 재획정 문제와 관련 현 의석수(300석)를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31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의원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아마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선거구 재획정으로)의석수가 늘어난다면 비례대표수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비례대표가 54석이나 지난 15,16대 국회에서는 46명이었다”며 “비례대표수를 줄이면 인구편차의 기준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 속담도 있지 않느냐”며 “이 문제는 의원들간 이해관계가 너무 첨예하게 대두되고 있기 대문에 정치적 이해득실이 없는 정치인이 아닌 사람들로 구성해 합리적으로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