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사무총장 다렌 탕)와 협력해 개인이나 기업이 오는 5월 31일까지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조정제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국제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이 조정·중재 등의 대체적 분쟁해결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원한 것을 3개월 연장한 것이다. 조정 관련 변호사 선임비용도 당사자별 1500달러, 사건별 3000달러까지 지원된다.
이 기구 소속 중재조정센터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 성립률은 약 70%에 달하며, 특히 2020년에는 온라인 방식을 통한 조정제도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80% 이상의 조정 성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재조정센터 공식사이트(https://www.wipo.int/amc/ko/center/specific-sectors/ipoffices/korea/mc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통 주기가 짧은 콘텐츠의 특성을 고려할 때 조정제도 활용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돼 향후 조정제도 이용에 관한 온라인 토론회 등을 개최해 업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