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신한생명의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신한금융플러스는 ‘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영업 서약식’을 GA업계 최초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플러스 본점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이성원 대표를 비롯한 영업현장 사업부 리더들이 참석했다.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는 내용이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에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임직원 및 설계사의 기본정신·약속·행동원칙으로 구성돼있으며,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이념을 새롭게 담아 제정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 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금소법 내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 식구가 되는 리더스금융판매를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과 영업력 회복, 내부통제의식 전파도 병행한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해 11월 GA 업계 5위 리더스금융판매 일부 사업부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금소법을 내실있게 준수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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