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의 기초작업까지 마무리해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변 장관의 사의를 2·4대책에 대한 입법작업을 마무리한다는 조건으로 받아들였다.
문 대통령은 12일 사의를 표명한 변 장관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2·4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공급대책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한 기초작업은 끝내고 퇴임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급대책 관련한 입법작업이 진행 중이고, 일정 대체로 공개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