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보다 1500만원 더 저렴
수리비 걱정 없이 최고 80% 보상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월에 공개한 컴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티록’이 합리적인 가격 프로그램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일 현지보다 저렴한 판매가격은 물론 유지비용과 보험료까지 아낄 수 있어 2030 세대의 선택이 잇따르고 있다.
대중화의 시작은 첫차 수요에 맞춘 무상 보증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록’을 독일보다 최대 1500만원 낮은 출시가로 선보였다. 무상 보증은 수입차 업계 최장 수준인 5년/15만㎞까지 제공한다.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기본으로 1년 제공한다. 운행 중 파손되기 쉬운 부위에 대해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더 경제적이다.
구매 부담도 확 줄였다. 3599만원의 ‘티록 2.0 TDI 스타일’ 모델의 경우 5%의 할인 혜택을 더해 36개월의 계약 기간 선납금 30%를 내고 월 16만5000원을 내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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