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대구점 5층에 약 2600㎡ 면적 규모의 롯데건설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백화점내 모델하우스 입점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롯데건설 계열사간 윈-윈 전략에 따른 것이다.
롯데건설 입장에서는 비싼 임대료를 절약해 좋고 롯데백화점 역시 오프라인 영업이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고정적인 임대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점은 모델하우스 오픈 시기에 맞춰 가전, 가구 등 모델하우스 내 전시 품목을 배치하고 모델하우스 주변에는 도서관, 카페 등을 열어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꾸민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두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이색적인 사업"이라며 "대구점에서 늘 새로움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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