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생’ 최귀화의 폭풍 연기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귀화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 현실적인 직장인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최귀화는 “자녀의 교육비를 더 달라”는 부인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는 “얼마가 필요하냐.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거냐”고 하면서 “당신이 시키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친구들 따라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 일주일에 15만원이면 한 달에 60만원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최귀하는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귀화는 퇴근 후 술을 마시다가 다시 부인과 통화하면서 “내 대학 동창이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에 간 후 좋은 회사 취직했다고 한다. 나도 이 기회에 한번”이라고 말했지만 부인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최귀화는 술에 취한 채 집 앞에서 서서 “행복하다”면서 “행복하긴 한 데 들어가기 싫다. 집이 힘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최귀화 마음, 너무 공감된다”, “미생 최귀화, 내 삶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미생 최귀화, 공강되서 뭉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