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화상으로 1대 1 면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삼성전자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1대 1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멘토와 멘티가 화상통화 매체(페이스톡, 스카이프 등)를 통해 얼굴을 보면서 기업 정보, 면접 대비,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방식이다.
멘토 1명당 2명의 멘티가 배정돼 각 멘티와 1시간가량 멘토링이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가 일대일로 만나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깊이 있는 소통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상시 접수로 회차별 선착순 10명 내외의 청년들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2016011275@ga.go.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도 청년들의 취업 고민에 대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멘토링을 경험한 청년들이 취업 관련 궁금증과 진로 고민 등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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