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2021학년도를 맞아 영화감독, PD, 디지털 사진 및 디지털 영상 전문가, 사진작가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들을 신임 교원으로 대거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기 영상콘텐츠제작학과 조교수로 임명된 조창열 감독은 영화 '어게인'으로 2019년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 영화로 선정된 실력 있는 영화제작자다.
조선일보 취재기자를 거쳐 TV조선 제작 PD로 활동한 이학준 교수는 영상콘텐츠학과 부교수로 임명됐으며 다큐멘터리 연출, OTT(Over The Top) 프로그램 기획, 드라마 대본 작성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사진영상학부에는 특수 사진, 디지털 사진,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박은광 교수가 조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며 특수 사진 작업을 해왔다. 201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미술부문)을 수상했다.
또 김현서 교수와 이승원 교수는 각각 디지털 사진, 디지털 영상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한 현장 감각이 뛰어난 전문가다.
김현서 교수는 패션·상업 스튜디오 리터처로 근무한 '디지털 그래픽스 기술 전문가'로서 포토샵, 사진 리터칭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원 교수는 영상편집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편집, 영상 색보정 강좌 등의 전문적인 강의를 선보이는데 힘쓴다.
이외에도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박건찬 박사를 경찰행정학과에 부교수로 임명했다.
더불어 간호·응급구조·전기·철도·건축·스포츠·상담심리·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도 관련 분야 최고의 석학들을 교수로 초빙했다.
정현태 총장은 "우수 교원 확보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훌륭한 교수를 모셔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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