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느루요양병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느루요양병원은 지난 2월 26일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차 접종에서는 의료진을 비롯해 65세 이하의 종사자, 환자 등의 백신 접종이 이뤄진 상태다.

1차 접종자들에 대한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10주 간격을 두고 시행하라는 보건소 지침에 따라 5월 7일부터 열흘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0시 기준으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64만1000여 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으며, 이는 우선 접종 대상자의 80% 수준이다.

느루요양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면서 “1차 접종자들에 대한 2차 접종 또한 보건소 지침에 따라 순조롭게 잘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강동에서 운영 중인 느루요양병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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