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이세키 전문 일식 레스토랑 ‘오마카세 쿠타니’가 서울 화곡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했다.

쿠타니는 쿠타니야키만의 장인 정신을 닮은 섬세한 요리와 화려한 도자기와 같은 멋, 값어치 있는 시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인테리어 속에서 모던 가이세키에 스시를 융합한 ‘스시카이세키’라는 새로운 장르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엄선한 식재료와 신선도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보이고자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특급호텔 출신 20년 경력의 셰프와 15년 경력의 여성 사케 소믈리에가 음식과 사케의 궁합에 대해 매일 연구하여 9가지 코스 요리를 비롯해 국내에는 없는 형태의 매뉴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일본 가이세키 요리의 정통성과 개성을 쿠타니만의 현대적인 감각과 조리법으로 해석하여 가이세키 요리가 생소한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약상황에 따라 들어오는 식재료로 계절에 맞게 최상의 식재료를 공수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소금과 머랭을 쳐서 돔 모양을 표현하고 봄 계절엔 색깔이 산뜻한 채소들과 가니쉬를 더해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쿠타니 관계자는 “쿠타니는 오마카세와 다른 카이세키 메뉴로 일본 전통 코스요리와 스시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사계절의 테마를 중심으로 산, 들, 강, 하늘, 바다에서 나는 재료들의 조합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계절을 맛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하고 있다. 더욱이 전문 사케 소믈리에가 핫카이산 준마이긴조 유키무로, 우라가산류 코우카, 오토코야마 준마이 다이긴죠 등 각 요리와 어울리는 40여종의 사케 및 음료를 페어링 해서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카세 쿠타니’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시 가이세키 전문점으로, 카이세키 요리가 가진 매력과 가치에 오직 쿠타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더해 대체불가의 레스토랑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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