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손오공(대표 김종완)이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글로벌 완구 브랜드 바비가 올해 첫번째 프리미엄 제품으로 ‘핑크 콜렉션 드레스 바비’(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비를 상징하는 색인 핑크를 테마로 삼아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에 2만개만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200개만 판매되는 판정판 제품이다.
핑크 콜렉션 드레스 바비는 섬세하고 정교한 주름 장식으로 완성된 분홍색 튤 드레스를 입은 인형이다. 여기에 반묶음 형태의 머리와 우아한 귀걸이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본 스틸레토 힐은 풍성한 볼륨의 드레스와 색상을 맞춘 핫핑크로 시선을 끈다.
함께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에는 바비의 수석 디자이너인 로버트 베스트의 디자인 스케치에 고급스런 핑크색 실크 리본 장식이 더해졌다. 바비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콜렉터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패키지다.
한정판 제품은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와 토이 킹덤, 카텔의 공식 온라인몰인 마텔샵과 네이버 마텔 공식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손오공의 바비 브랜드 담당자는 “바비의 콜렉터 라인은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한정 수량만 판매돼 마니아들을 설레게 했다”라며 “올해도 국내 팬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고품질의 콜렉션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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