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 이현이 빅히트와의 14년 인연을 이어간다. 빅히트는 이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빅히트는 “앞으로도 이현이 보컬리스트로서 최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향후 이현이 보여 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은 “2005년 연습생 시절부터 빅히트와 함께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회사 모두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겪었다”라며 “앞으로 빅히트가 더 멋진 회사가 되는 여정에 힘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말했다. 고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