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이 제21대 사무총장에 양영복 경기 신양중 교장을 임명했다.
양영복 신임 사무총장은 1985년 교단에 입문해 경기 대곶중, 명인중, 문산고, 경기체고, 신양중 등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거치며 37년 간 교사로 일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특위위원, 대한사격연맹 인사위원회 위원, 경기교총 이사, 한국교총 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통일부 제22기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교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선생님이 자긍심을 갖는 교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교원과 소통하며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강한 교총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4월16일부터 3년 간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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