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SK하이닉스가 4%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77%) 오른 1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깜짝실적’이 발표되면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시장 조정 구간에서 주가가 단기 조정을 경험했다”며 “ 실적 급증 구간 진입,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인텔 인수 효과 등으로 실적 증가율이 코스피 실적 증가율 및 금리 상승률을 압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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