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2일 연구 용역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과 완화 근거 마련, 재건축 가이드라인 작성, 재건축 개발가능 규모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다. 구는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도 운영, 용역수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7월까지 재건축 실행지원을 위한 관련 부서 인력 조정과 조직 구성 등 내부 행정적 지원체계도 개선한다. 한편 노원구에는 30년이 경과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가 모두 39곳 5만9000여 세대로 서울 자치구 중 장 많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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