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샌드박스 맞손
디지털커머스 컬래버 강화
크리에이터 연계상품 등 진행
편의점 CU가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을 잡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샌드박스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하고 ▷크리에이터 콘텐츠 연계 신상품 출시 ▷온라인채널 간 협업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BGF리테일은 MZ세대를 위한 상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CU는 오는 22일 웹툰 작가 겸 크리에이터 주호민과 협업한 ‘가공란’ 시리즈를 내놓는다. 가공란을 시작으로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기획한 간편식사·가정간편식(HMR) 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CU 인기상품을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소속 크리에이터의 대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컬래버 영상을 CU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씨유튜브’에 공개한다. 실제 이러한 컬래버 영상은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달 김해준과 진행된 ‘화이트데이 라이브 데이트’ 방송은 무려 2000여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편의점 핵심 소비층인 MZ세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다중채널네트워크(MCN)기업인 샌드박스와 손잡았다”며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샌드박스와 디지털 커머스 협업모델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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