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문가 8인 위원회 구성

공영쇼핑(대표 직무대행 박진상)이 전용사옥 건립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제1차 전용사옥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건축 등의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 8명이 들어가고 내부 인력 3명으로 구성됐다.

직원대표 1명과 이사회 추천 2명, 외부 전문가는 대한건축학회 등 11개 학회에서 추천받은 이들을 이사회에서 추렸다.

전용사옥은 공영쇼핑의 숙원사업. 전용사옥 없이 운영되다보니 방송사고 때 빠른 대응을 못해 국정감사에서 사옥건립 필요성에 대해 지적받기도 했다.

공영쇼핑은 위원회에서 전용사옥에 대한 기본구상과 대상 부지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옥 이전에 대한 경제성 평가와 후보 대상지 입지 및 여건 분석, 비용, 리스크 등 건립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을 진행한다. 건립 부지 선정은 지자체를 통해 대상 부지를 제안받고 심사할 계획이다.

박진상 공영쇼핑 대표 직무대행은 “전용사옥의 건립은 공영쇼핑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인 판로정착의 시작”이라며 “전용사옥 건립에 있어 한치의 오류 없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