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한샘의 주가가 8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샘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7000원(5.98%)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지난달 말에 들어서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의 수요 증가 속에서 한샘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안타증권은 한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541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9% 늘어난 2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성장, 판매 채널 전략 변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직시공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의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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