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모집에 1조900억 응찰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이마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3년물로 2000억원 모집에 6000억원,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3600억원, 7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1300억원을 받아 총 4000억원 모집에 1조9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이마트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0bp, 5년물은 -6bp, 7년물은 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5일 회사채를 발행하는 이마트는 최대 6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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