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곰’캐릭터 효과 톡톡
SSG닷컴이 ‘오반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장보기 코너에 오반장 캐릭터를 도입한 뒤 방문자수와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며 소비자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
9일 SSG닷컴에 따르면, 오반장 코너를 개편한 뒤 한 달 동안 순방문자수(UV)와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
오반장은 ‘오늘의 반짝 장보기’의 줄임말로,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매일 다른 60여개 장보기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지난달 이 코너를 개편하면서 같은 이름의 듬직한 곰 캐릭터를 신규 마스코트로 선보인 바 있다.
SSG닷컴은 개편 이후 매출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캐릭터 효과’를 보고 있다. SSG닷컴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반장 코너에 접속한 UV가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어났다. 주문 건수는 10%, 주문금액도 13%가 늘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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