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은 베트남 하이증성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0년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장애인 다섯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착수한 사업은 코로나19로 일정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지 상황이 호전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하이증성 흥롱면에서 진행된 완공식에는 사업 지원을 받은 장애인 가족을 비롯해 심재극 한미글로벌 베트남법인 상무, 도 바 우언 베트남 흥롱 당서기 등이 참석했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