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착한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공급가가 인근 전세가 보다 더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기 때문. 그렇다 보니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 하다. 이 아파트의 주인공은 오산지역주택조합으로 오는 11월 7일로 주택전시관을 열고 조합 모집에 나설 ‘e편한세상 오산세교’다.
현재 알려진 공급가는 600만원 대부터 시작으로 전용 59㎡는 1억8000만원 대다. 그런데 오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원동 e편한세상 1단지 전용 69㎡의 전세가는 2억원으로 오히려 새로 나오는 아파트의 공급가가 저렴한 셈이다.
전용 84㎡의 경우도 오산 전세가 수준으로 공급이 예정된 상태. 예상 공급가는 2억3000만원 대로 오산에서 비슷한 규모의 가장 비싼 아파트의 전세가(삼미마을 엘크루 19단지, 전용 84㎡)는 2억2500만원에 달한다.
오산 부동산 관계자는 "전셋값 수준에서 공급이 되는 만큼 앞으로 입주 후 시세차익은 물론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산세교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는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착한 공급가와 함께 대단지, 브랜드 등 올 가을 오산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가운데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단 단지규모에 있어서 매머드 급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총 가구수는 2,050가구로 오산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단일 단지기준으로 최대규모다.
또한 브랜드에서 있어서 오산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e편한세상을 내 걸었다. 현재 오산에서 아파트값을 주도하고 있는 e편한세상원동 1,2단지(2007년 입주)와 e편한세상 오산세마(2010년 입주)에 이어 공급된다. 전용 84㎡의 경우 3.3㎡당 평균 825만원 이상을 호가하지만 기타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값은 700만원(3.3㎡당) 후반대다.
특히, 전셋값보다 저렴한 공급가에 모집도 회 차 별로 가격을 차등 시 해 추후에는 거래는 되지 않지만 웃돈이 형성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일(2014년 4월 30일) 기준 6개월 이상 동일한 시∙군지역(서울, 경기, 인천) 내 거주한 세대주여야 한다. 거주요건을 만족할 경우 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 할 수 있다. 현재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상태이며 70%조합원 모집을 완료한 상태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됐으며, 오산시 세교동 인근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74㎡, 84㎡(A∙B타입), 총 20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031-377-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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