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9% 증가
축산물·수산물·석유제품 크게 증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9% 상승, 5개월째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유가 상승, 전방산업 수요 증가 등으로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론 3.9%나 오르면서 넉달째 증가세가 지속됐다.
품목별로 보면 축산물(돼지고기 11.9%, 오리고기 10.3%)과 수산물(넙치 11.7%, 멸치 26.1%, 조기 28.4%), 석탄 및 석유제품(경유 10.8%, 휘발유 12.8%, 나프타 7.0%)의 오름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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