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간 앞두고 텀블벅 펀딩 진행

CSR, ESG부터 2030 청년 고민까지 담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대기업과 투자사, 소셜벤처가 모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임팩트투자 등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2030 싱크탱크를 자부하는 안테나살롱이 ‘CSR, 2030을 만나다’를 출간한다. 공식 출간을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먼저 책을 선보이기로 했다. 펀딩은 21일 시작해 다음달 9일 마감된다.

안테나살롱은 대기업과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실무자 및 CEO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한국의 사회공헌 트렌드와 흐름을 분석하는데 집중한다. 윤한득 CJ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팀(CSV) 차장, 이혜미 한국사회투자 홍보팀 팀장, 조수빈 크림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사업부 과장 등 7인이 공동으로 이번 책을 저술했다.

안테나살롱은 지난 1년간 사회공헌과 CSV, ESG, 임팩트 투자 등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조명했다.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 사회에서 사회공헌의 방향, ESG 경영이 사회에 시사하는 바, 임팩트 투자의 의미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혜미 한국사회투자 홍보팀 팀장은 “대기업,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등에서 활동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