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ㆍGMTCK 사업장서 캠페인 시작
경영진 '차량 출고 전 검사 라인' 직접 점검
직원 워크샵ㆍ피드백 통해 대안 제시 가속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GM(제너럴 모터스)은 28일 전날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사업장의 인천 부평 본사에서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가졌다고 밝혔다.
품질 문화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하에 GM의 한국 사업장이 2023년까지 디자인·엔지니어링·부품·생산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고객중심의 사고 ▷안전 및 품질 우선 ▷품질시스템 준수 ▷GM 내 최고 품질경쟁력 확보 등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사업장 관계 임직원들은 전사 품질 회의에 이어 품질 현황을 진단하고, 부평공장 투어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엠해외사업부문(General Motors International) 걸슨 가르시아(Gerson Garcia) 품질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회사만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GM의 한국 사업장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GM의 한국 사업장이 제품 품질 및 서비스면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사례가 되는 것”이라며 “국내 연구진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철저한 품질 문화가 더해진다면 우리 제품의 품질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앞서 부문별 품질 워크샵을 갖고, 공유된 피드백을 기반으로 130여 개의 실천 아이템을 선정했다. 직원 간 원활한 품질 정보 전달을 위한 시스템과 임직원 ‘품질상’ 수여를 통한 동기 부여, 주기적인 품질 및 안전 토크(Quality & Safety Talk) 등을 통해 품질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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