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상 왼쪽 세번째부터)이 진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기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상 왼쪽 세번째부터)이 진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기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은퇴 선수 등 체육계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어린 선수부터 성인 선수까지 선수 개인의 성장 과정별 맞춤형으로 진로를 지원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두려움 없이 사회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포츠기업인증제, 창업지원센터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등의 정책으로 양질의 체육계 일자리 2만 개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로지원센터’는 2017년 서울올림픽파크텔 19층에서 처음 문을 열어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접근성이 뛰어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휴게실, 셀프바, 강의/공부실, 스튜디오 등 진로 전환 희망 선수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선수 또는 학부모는 대한체육회 e진로지원센터(welfare.sport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과 교육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