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국방부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 폭파 협박을 한 50대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A(59)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국방부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 좌표를 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상황 발생 2시간40여분만에 근무지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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