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경남 김해)=최웅선 기자]최유림(24 고려신용정보)은 지난 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장하나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꺾고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올 해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유림이 ADT캡스 챔피언십 2014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들을 위해 자신 만의 쇼트게임 노하우를 공개했다. 피칭 웨지를 이용한 러닝 어프러치다.최유림은 “피칭 웨지를 이용해 굴리는 어프러치를 할 때는 퍼팅 스트로크와 비슷한 느낌으로 하면 된다”며 “이 때 중요한 것은 V자 궤도가 아니라 U자 궤도로 쓸어치듯이 쳐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총상금 5억원이 걸려 있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4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롯데 스카이힐 김해CC에서 열린다. 허윤경(24 SBI저축은행)의 2주 연속 우승 여부와 백규정(19 CJ오쇼핑), 고진영(19 넵스)의 신인왕 경쟁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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