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 [사진-게티이미지]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 [사진-게티이미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박민지. [사진=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박민지.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바이런넬슨에서 우승해 세계골프랭킹(OWGR)이 137위에서 59위로 78계단 뛰어올랐다. * OWGR이 최근 발표한 올해 스무 번째 주간 골프 랭킹에 따르면 이 대회는 세계 주요 랭커들이 빠져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은 298점으로 낮았고, 이경훈의 우승 포인트는 48점이었다. 하지만 그는 생애 처음으로 2자릿수에 진입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4승을 기록한 그가 2017년부터 미국 2부투어를 3년간 활동하는 등 80번째 대회만에 거둔 우승이다. *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0.58점으로 130주째 정상을 지켰다.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평점 8.73점, 3위 욘 람(스페인)의 평점은 8.44점에 그쳤다. 잰더 셔필리(미국)가 4위로 올라섰고, 브라이슨 디섐보가 5위로 내려앉았다. * 임성재(23)는 21위에서 다시 2계단 하락한 23위가 됐다. 김시우(26)는 50위를 지켰는데 이로써 올림픽 출전권의 두 번째 티켓을 따내는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안병훈(30)은 119위로 또 2계단 내려갔고, 김주형(19)은 152위로 5계단 밀려났다. 강성훈(34)은 193위이고 박상현(37)이 250위다. * 유러피언투어 벳프레드브리티시마스터스에서 무려 478경기만에 생애 첫승을 거둔 리차드 블랜드(잉글랜드)는 218위에서 134위로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대회의 필드력은 66에 우승 포인트는 24점이었다. *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아시아퍼시픽다이아몬드컵에서 2020~21시즌에만 벌써 3승째를 기록한 호시노 리쿠야(일본)는 필드력 14점인 대회의 우승 포인트 16점을 받아 100위에서 69위로 올라섰다. 올해 올림픽을 위한 일본의 두 번째 출전 랭커로 올라섰다. * 이밖에 남자투어 중에는 PGA 2부 콘페리투어 비짓크론빌오픈의 필드력은 7점에 우승 포인트는 14점, 유러피언투어 2부 챌린지투어에서는 필드력 2점에 우승 포인트 12점, 차이나 투어는 우승포인트만 6점, 북유럽의 노르딕투어도 역시 우승포인트만 4점이 부여됐다.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는 고진영(26)이 평균 포인트 9.69점으로 99주째 세계 정상을 지켰다. 박인비(33)는 8.86점, 김세영(28)이 8.08점으로 한국 선수가 톱3를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7위 랭킹을 지켰다. 유소연(31)은 15위, 이정은6(25)가 18위를 지켰으며, 장하나가 19위로 올라섰고, 박성현(28)은 20위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박민지는 우승 포인트 19점을 받아서 37위에서 30위로 7계단 상승했다. 이 대회의 필드레벨은 187점이었고 우승 포인트는 19점이 반영됐다. *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필드레벨 214.25점인 호켄노마도구치레이디스에서 오사토 모모코가 우승해 포인트 19.5점을 받아 45계단 상승한 125위가 됐다. *남아공에선 처음으로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인베스텍남아공여자오픈이 열려 리안 페이스가 우승했다. 이 대회의 필드 레벨은 50점에 우승 포인트는 6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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