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정책협의회’개최 … 초당적 협력 강화
핵심 사업별 쟁점 공유 및 공동 대응 전략 모색 등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가 초당적으로 힘을 모은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것도 힘을 받는 모양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회장 김기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 부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 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과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이 참석한다.
시는 그간 매월 자체 국비확보 전략보고회를 통해 국비사업을 발굴해 지난 4월말 중앙부처에 신청했고,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확보 총력전을 벌여 왔다.
울산시는 이날 그간의 국비확보 활동과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확인된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대정부 대응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3조3000억원에 달하는 울산지역 내년도 국가예산의 핵심 안건은 울산의료원 및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등이다.
아울러, 도시철도 건설, 울산~경남~부산 광역철도 건설, 국도24호선 지선(언양~범서)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님과 산자위, 국토위, 문광위 등 주요 국회 상임위에 지역 국회의원께서 고루 포진해 있어 어느 해보다 국비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울산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