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1’에서 자사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이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롤러블 OLED TV’는 SID 2021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디스플레이(Display of the Year)’를 차지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투표해서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에서는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LG디스플레이의 83인치 차세대 OLED TV 패널의 경우 최우수 기술 시연 부문, T자 형태로 디스플레이 4개를 하나로 연결해 만든 차량용 P-OLED 패널은 최우수 디스플레이 신부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