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 최종 판결을 내렸다. 한국타이어는 예비판정보다 관세율이 11%포인트 낮아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금호타이어도 예비판정보다 낮은 관세율이 확정된 반면, 넥센타이어는 소폭 높아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한국과 대만, 태국, 베트남산 승용차·경트럭(PVLT) 용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최종 확정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우 관세율이 27.05%로 확정됐다. 지난해 말 예비판정에서 받았던 관세율 38.07%보다 11%포인트 가량 낮아진 것이다.
금호타이어도 예비판정인 27.81% 보다 낮아진 21.74%로 확정됐다.
다만 넥센타이어의 경우 예비판정 당시 받았던 14.24%보다 약간 높은 14.72%의 관세율을 적용받게 됐다.
이번 판정은 내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로 넘겨져 최종 확정되면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