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이효걸, 이하 ‘문산원’)은 이번달 3∼7일까지 ‘2015학년도 석사ㆍ박사과정 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전기모집은 석사과정 3개 전공(스토리텔링, 문화공간, 문화예술경영)과 박사과정 융합콘텐츠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0년 3월에 개원한 문산원은 지난 2012년 8월 첫 배출된 졸업생들의 전원 취업을 시작으로 2014년 졸업생도 전원 취업 등 3년 연속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

문산원은 문화산업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실무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홍콩 라이선싱 박람회, 마카오 연극제, 도쿄 문화시설 탐방 등 해외 현장답사에 교수들과 함께 참가해 현장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있다.

이어 전통문화산업 육성 진흥방안 수립, 융합형 콘텐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의 세미나 등의 프로젝트들에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경험을 체험하여 문화산업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문산원 이효걸 원장은 “스토리텔링, 문화공간, 문화예술경영의 융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문화융성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문화산업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많은 신입생들이 지원해 함께 문화융성 창조경제를 일구어나가는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산원 행정실 (054-820-6381,6382) 및 문산원 홈페이지(www.creativeschool.net)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