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기상어’로 유명한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서 아기상어를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출판사는 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500원(7.87%)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윗에 “아기상어가 모든 것을 부쉈다.인간보다 더 많은 뷰를 남겼다.(Baby Shark crushes all! More views than humans)”라는 글을 남기며 아기상어 동영상 링크를 올렸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화면 캡처]
[일론 머스크 트위터 화면 캡처]

스마트스터디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머스크가 트윗을 올리자 18.57%의 지분을 보유하며 2대 주주로 있는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삼성출판사는 유아동 실용 서적 교재 출판, 육아용품 마이리틀타이거, 유아동 브랜드 핑크퐁, 초·중등 영어 전문학원 삼성영어, 아트박스, 스마트스터디, 이천휴게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