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살아 있음과 나의 살아 있음이 절묘하게 만나는 순간을 나는 나의 회화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이정은(b.1977) 작가는 자연 속 대상의 생김새와 움직임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을 예민하게 감각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는다. 주관적으로 채집된 이미지들은 최소한의 붓터치와 마티에르의 강한 물성을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된다.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담은 이이정은 작가의 작품은 헤럴드아트데이 광교센터의 ‘DISCOVERIES 2021’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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