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모집에 418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LS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의 자금을 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는 3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291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1270억원을 받아 총 1200억원 모집에 418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LS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bp, 5년물은 -7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LS는 이달 1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